
2026년 2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개막한 제25회 동계올림픽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 116개 경기에서 2,885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하며 여느 동계올림픽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메달 집계 : 현재 성적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성적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쇼트트랙과 설상 종목에서도 고르게 메달이 나온 가운데, 특히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메달 통계 (2월 13일 기준)
메달 종류 획득 수
- 금메달 1개
- 은메달 1개
- 동메달 2개
- 합계 4개
대한민국의 현재 메달 기록은 전체 선수 중 약 4개의 메달로 나타나며, 메달 세부 내역과 주요 주역은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금메달 : 최가온 선수의 쾌거

가장 큰 화제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Choi Ga-on)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입니다.
17세의 나이로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는 점은 한국 동계 스포츠에 큰 의미를 남기고 있습니다.
최가온 선수는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한국 스노보드 역사를 새로 쓰는 메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은메달 : 쇼트트랙에서의 준우승

대한민국이 대표 전통 종목인 쇼트트랙에서도 은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쇼트트랙 남녀 대표 선수들은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도 연일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며 메달권 진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자와 여자 1000m, 계주 등 여러 종목에서 한국 대표들은 결승 진출권을 꾸준히 노리고 있어 남은 경기에서 추가 메달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메달 : 설상/빙상 종목에서 수확

동메달 2개 또한 고르게 나왔습니다.
설상 종목에서는 유승은(Yoo Seung-eun) 선수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의 새 이정표가 되는 기록입니다.
또 다른 동메달은 쇼트트랙 경기에서 나왔으며, 한국 대표팀은 이 중에서도 남자 1000m 레이스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별 순위

공식 집계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현재 종합 메달 순위에서 12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는 금메달 수와 총 메달 수를 기준으로 한 순위입니다.
상위권 주요 국가
| 순위 | 국가 | 금 | 은 | 동 | 합계 |
| 1 | 이탈리아 | 6 | 3 | 8 | 17 |
| T2 | 노르웨이 | 7 | 2 | 5 | 14 |
| T2 | 미국 | 4 | 7 | 3 | 14 |
| 4 | 오스트리아 | 3 | 6 | 3 | 12 |
| 5 | 일본 | 2 | 2 | 6 | 10 |
| ... | 대한민국 | 1 | 1 | 2 | 4 |
이번 대회는 개최국 이탈리아가 총 메달 17개로 선두에 올라 있으며,
노르웨이는 금메달 기준으로 가장 많은 7개를 획득하며 전통 강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메달 특징 & 의미

- 젊은 선수들의 활약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메달의 상당 부분이 10대 선수들의 몫이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최가온, 유승은, 임종언 등 10대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메달 경쟁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는 한국 동계 스포츠의 세대 교체 및 미래 경쟁력 강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지표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 설상 종목 진출 확대
과거 한국은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중심의 메달 획득이 많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설상 종목에서도 메달이 나오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특히 스노보드는 한국 설상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메달 순위의 도전
현재 순위 12위라는 성적은 한국 동계 스포츠 역사에서도 의미 있는 위치입니다.
2026 밀라노 대회는 초반 성적이긴 하나, 남은 경기에서 추가 메달이 기대되면서 순위 상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남은 일정과 전망

동계 올림픽은 2월 22일까지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남은 경기에서는 쇼트트랙, 컬링,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메달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국 선수들은 전통적으로 강한 종목에서 추가 메달을 노리고 있어 후반에도 경기 결과에 따라 메달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쇼트트랙 남녀 계주, 스피드스케이팅 개인종목, 여성 컬링 예선 경기 등이 중요한 후반 일정입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금 1, 은 1, 동 2로 총 4개 메달을 확보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10대 선수들의 활약, 설상 종목에서의 성과는 한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하며, 블로그 독자들에게 계속 업데이트해 나가겠습니다.